애플이 10월 27일 M6 칩을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를 1,999달러부터 발표했다. Wi-Fi 7과 블루투스 6을 지원하며, 1,499달러부터 M6 아이맥도 나왔다. 사전 주문은 10월 28일 시작.
애플은 10월 27일 새 M6 칩을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 갱신 모델을 발표했다고 The Verge와 TechCrunch가 보도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가격은 16GB 메모리와 1TB 저장 공간 기준 1,999달러부터이며, 24GB는 2,199달러, 32GB는 2,399달러다. 더 큰 저장 용량은 이전보다 비싸졌는데 The Verge는 이를 현재의 메모리 부족과 연결했다. 사전 주문은 10월 28일, 출시는 11월 6일이다.
The Verge는 M6를 애플 최초의 2나노 칩으로 설명하며, 12코어 CPU와 코어마다 Neural Accelerator가 들어간 12코어 GPU를 갖췄고 멀티스레드 성능이 M5보다 최대 1.2배 빠르다는 애플의 주장을 전했다. 디자인은 대부분 그대로로 Thunderbolt 4 포트 3개, MagSafe 3, HDMI, SDXC 카드 슬롯, 1,200만 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유지하며, 애플 N1 무선 칩 덕분에 이 모델도 Wi-Fi 7과 블루투스 6을 지원한다. 애플은 최대 24시간 배터리 사용과 호환 어댑터로 30분 만에 50%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 이는 회사 측 수치로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애플은 1,499달러부터 시작하는 M6 아이맥도 공개했으며 TechCrunch에 따르면 사전 주문과 출시 일정은 같다. 첨부된 영상은 애플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14인치 맥북 프로 공식 홍보 영상으로, 독립적인 테스트나 뉴스 보도가 아닌 마케팅 자료다. 두 매체는 이번 발표가 수요일 애플 행사 'Pro and Tell'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