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수요일 새로운 Echo·Alexa 기기 5종과 대화형 홈 맵 기능을 발표했다. 가격은 100~500달러다.
CNET에 따르면 아마존은 수요일 새로운 스마트홈 기기 5종과 신규 소프트웨어 기능을 발표했다. 제품군에는 Echo Show 16, 스마트 알람시계 Echo Time, Alexa Photo Frame, 홈 카메라를 내장한 Echo Studio, 처음으로 스마트홈 허브를 탑재한 6세대 Echo Dot이 포함된다. CNET은 이번 발표가 애플이 HomeView 디스플레이와 HomePod Mini 2를 공개한 지 약 2주 만에 나왔다고 전했다. 첫인상 영상을 공개한 The Verge도 같은 제품군을 소개했다.
CNET에 따르면 Echo Show 16은 16인치 화면을 갖췄고 Echo Show 15보다 표시 면적이 약 10% 넓고 베젤이 약 40% 얇으며 야간 시야 기능이 있는 13메가픽셀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500달러, 반사 방지 Nanomatte 디스플레이는 570달러이며 예약 구매 시 100달러 할인되고 올해 말 출하된다. 호흡과 움직임을 감지해 얕은 잠에서 깨워 줄 수 있는 카메라 없는 알람시계 Echo Time은 200달러에 이미 판매 중이다. Echo Dot은 100달러, Alexa Photo Frame은 200달러부터, 카메라 포함 Echo Studio는 250달러다. 일부 기능에는 프라임에 포함된 Alexa Plus 구독이 필요하다.
아마존은 집 내부와 외부를 3D로 보여 주고 조명, 잠금장치, 온도조절기, 카메라와 호환 Ring 카메라가 감지한 사람·차량 위치를 표시하는 Alexa Home Map도 공개했다. 올해 말 미리보기로 제공되며 일부 기능에는 Ring 구독이 필요하다. CNET은 인식된 방문자를 이름으로 알려 주는 Ring의 Familiar Faces 기능이 개인정보 문제로 비판받아 왔다고 짚었다. 첨부 영상은 The Verge의 제품 소개이며 사건 현장 영상이 아니다. 가격과 기능은 CNET 보도와 The Verge 영상 설명에 근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