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26년 10월 23일 '뤼팽' 파트 4를 공개했다. 8개 에피소드에서 수감 중인 아산 디오프는 뤼팽의 이름으로 박물관을 터는 모방범에 맞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한다.
넷플릭스의 프랑스어 TV 시리즈 '뤼팽'이 파트 4로 돌아왔다. 플랫폼의 공개 일정에 따르면 새 시즌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스트리밍되고 있다. 이번 파트는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오마르 시가 다시 아산 디오프 역을 맡았다. 아산은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창조한 전설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에게서 영감을 받아 움직이는 신사 도둑이다. Reporix는 이 기사를 영화 섹션에 게재하지만, '뤼팽'은 장편 영화가 아니라 시리즈다. 파트 4는 2021년 1월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되어 오마르 시의 캐릭터를 플랫폼에서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영웅 중 하나로 만든 작품의 후속편이다.
새 시즌은 파트 3의 사건으로부터 4년 뒤를 배경으로 시작하며, 아산은 여전히 수감 중이다. 그가 철창 안에 있는 동안 정체불명의 모방범이 뤼팽의 이름을 내걸고 박물관에서 절도를 벌이기 시작하고, 아산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이 설정은 시리즈의 익숙한 공식을 뒤집는다. 변장의 달인은 이번에는 직접 정교한 도둑질을 계획하는 대신, 자신이 쌓아 올린 전설을 악용하는 인물의 정체를 밝혀내야 한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설정은 여기까지이며, 모방범의 정체와 아산의 반격은 시청자가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
파트 4는 2021년에 공개된 파트 1과 파트 2, 그리고 2023년 10월에 공개된 파트 3에 이은 작품으로,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의 새로운 장이다. 기존 팬들에게 이번 설정은 '뤼팽'을 첫 시즌부터 규정해 온 요소들을 예고한다. 파리의 촬영지, 치밀하게 설계된 도둑질, 그리고 르블랑의 소설을 영감이자 지침서로 삼는 주인공이 그것이다. 처음 보는 시청자에게는 넷플릭스의 이전 파트들이 아산의 과거와 오랜 갈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을 제공한다. 파트 4가 공개된 지금, 모방범 이야기가 시리즈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는 시청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