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로런스 라몬트가 2002년 이후 뉴 라인의 첫 '프라이데이' 영화인 'Last Friday'를 연출하며, 아이스 큐브가 각본·제작·주연을 맡는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해 'One of Them Days'로 장편 연출 데뷔를 한 로런스 라몬트가 뉴 라인의 코미디 시리즈 '프라이데이'의 신작 'Last Friday' 연출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02년 'Friday After Next' 이후 시리즈의 첫 영화다. 시리즈 공동 창작자인 아이스 큐브가 각본을 쓰고 제작과 주연을 맡으며, 그의 회사 큐브비전의 밥 테이텔과 마이클 그루버도 제작에 참여한다. 보도에는 개봉일이나 다른 출연진에 대한 언급이 없다.
1995년 개봉한 첫 'Friday'는 F. 게리 그레이가 연출했고, 크레이그 존스(아이스 큐브)와 스모키(크리스 터커)가 로스앤젤레스 사우스 센트럴에서 하루 동안 겪는 사건을 그렸다. 각본은 큐브가 DJ 푸와 함께 썼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영화를 컬트 히트작으로 소개하며, 2000년 'Next Friday'와 2002년 'Friday After Next' 두 편의 속편이 나왔고 모두 큐브가 단독으로 각본을 썼다고 전했다. 터커는 첫 편에만 출연했으며, 시리즈는 MTV2에서 단기간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도 이어졌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Last Friday'는 주(州)의 제작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라 남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되며, 뉴 라인은 1,140만 달러를 받았다. 촬영은 40일, 출연진 43명과 스태프 150명 규모로 계획돼 있다. 라몬트는 빅 션, J. 콜, 스눕 독, 나스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케케 파머와 SZA가 출연한 데뷔작 'One of Them Days'는 제작비 1,400만 달러에 전 세계 5,100만 달러 이상을 벌었고, 이후 넷플릭스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