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에 따르면 브래드 페이즐리가 10월 26일 내슈빌 시상식에서 스위프트를 소개했으며, 스위프트는 연설에서 뮤직 로우에서 곡을 쓰던 10대 시절을 돌아봤다.

롤링스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월 26일 월요일 내슈빌 뮤직 시티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내슈빌 송라이터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이 기관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컨트리 가수 브래드 페이즐리가 소개를 맡았고, 레이니 윌슨이 'Love Story'를 담백한 편곡으로 불렀다. 함께 헌액된 인물은 숀 캠프, 브루스 채널, 라일 러벳, 리 토머스 밀러이며, 조지 스트레이트는 공로상을, 버디 홀리의 크리켓츠 멤버였던 고(故) J.I. 앨리슨은 레거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이 전문을 실은 수락 연설에서 스위프트는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14세에 소니와 출판 계약을 맺고 거의 매일 뮤직 로우에서 곡을 썼으며, 독립 출판사 조디 윌리엄스 뮤직이 있던 작은 주택에서 '반복을 통해' 기술을 익혔다고 말했다. 공동 작곡가 리즈 로즈와, 초기 데모에서 모든 악기를 연주하고 이후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한 네이선 채프먼에게 감사를 전했고, 전 투어 동료 페이즐리가 한번은 자신의 투어 버스를 살아 있는 귀뚜라미로 가득 채웠다고 농담했다.

이번 헌액은 토요일에 스위프트의 동명 데뷔 앨범이 발매 20주년을 맞은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롤링스톤은 올해 초 그가 수년 만의 컨트리 곡 'I Knew It, I Knew You'를 발표했다고 전하며, 컨트리 뿌리를 더욱 기리고 싶다는 그의 말도 인용했다. 명예의 전당 웹사이트에는 2026년 헌액자 발표가 게재돼 있으나, 이 기사의 행사 세부 내용과 인용문은 롤링스톤의 보도에 근거하며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