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인디 밴드가 6년 만의 신곡을 공개하고 영국·아일랜드 11개 도시 투어를 확정했다. 티켓은 10월 30일 금요일에 판매된다.

글래스베가스가 6년 만의 신곡으로 5집 'Airy Fairy'의 싱글 'Degüello'를 공개하며 돌아왔다. 프런트맨 제임스 앨런을 인터뷰한 NME에 따르면 앨범은 4월 2일 금요일 Modern Sky UK를 통해 발매되며, 밴드는 2021년작 'Godspeed'의 '더 현명한' 후속작이라고 설명한다. 10곡 수록곡 목록은 'Degüello'로 시작하며 'Holiday & Travel Brochure', 'Virtually Real', 'Lost In L.A.' 등이 포함된다.

앨런은 NME에 스페인어로 '냉혹한'을 뜻하는 곡 제목이 오래된 영화에서 처음 들은 단어에서 왔으며, 성격의 덜 좋은 면, 예컨대 불같은 성미를 가리키는 말로 써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곡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정교한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Airy Fairy'는 'Godspeed' 작업 때 겪은 좌절, 특히 엔지니어링 측면의 어려움에 대한 반응으로 쓰였고, 이번에는 외부 도움을 받아 밴드가 함께 과정을 즐기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제목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부정적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밴드는 2027년 영국과 아일랜드를 순회하며 11개 공연이 발표됐다. NME가 전한 일정은 5월 1일 글래스고 O2 아카데미에서 시작해 뉴캐슬, 맨체스터, 리즈, 노팅엄, 브리스톨, 런던으로 이어진다. 티켓은 10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판매를 시작한다. 앨런은 글래스고 공연이 '연극'처럼 느껴지길 바란다며 신인 뮤지션을 위한 더 나은 보수와 공연 공간을 촉구했다. 이 내용은 단일 매체 보도와 밴드 본인의 발언에 근거하며 일정은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