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본머스전 0-3 패배로 유나이티드는 강등권과 승점 1점 차 16위가 됐고, 월요일 구단 수뇌부가 마이클 캐릭 감독의 거취를 논의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본머스에 0-3으로 패했고, 이 결과로 마이클 캐릭 감독의 입지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캐릭의 팀은 8경기 연속 무승이며 이번 시즌 승리는 단 두 차례뿐입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16위로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입니다.

가디언과 BBC 스포츠에 따르면 10월 26일 월요일 제이슨 윌콕스 풋볼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CEO가 캐링턴 훈련장에서 캐릭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캐릭도 훈련장에서 비공개로 열린 21세 이하 팀 경기를 지켜봤고 GMT 17시경 떠났습니다. 보도 시점까지 발표된 결정은 없었습니다. 이번 패배는 지난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코모 원정 1-4 패배에 이은 것으로, 당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고 캐릭은 본머스전에서 "순전히 축구적인 이유"로 그를 제외했습니다.

두 매체는 캐릭이 경질될 경우를 대비해 구단이 후임 후보를 검토했다고 전합니다. 에디 하우와 율리안 나겔스만이 초기 후보로 거론되고, 안토니오 콘테와 우나이 에메리도 언급되지만 에메리는 애스턴 빌라와 계약돼 있습니다. 이 이름들은 보도된 관심일 뿐 확인된 접촉이나 선임이 아닙니다. 첨부된 공식 영상은 구단 위기를 다룬 beIN SPORTS의 스튜디오 토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