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2026년 10월 20일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4–2로 꺾었다. 바르셀로나는 두 차례 동점을 만들었지만, 비티냐와 파비안 루이스가 막판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2026년 10월 20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4–2로 꺾었다. 이 경기에서는 모두 6골이 나왔고, 그중 4골이 마지막 20분 동안 터졌다. 데지레 두에가 전반 38분 홈팀에 선제골을 안겼고, PSG는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들어 반격했다. 사비 에스파르트가 후반 55분 동점골을 넣어 1–1을 만들었다. 뤼카 에르난데스가 후반 72분 PSG에 다시 리드를 안겼지만, 카탈루냐 팀은 다시 응수했다. 라민 야말이 후반 79분 골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며 파리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막판 승부를 예고했다.
승부처는 PSG의 몫이었다. 야말의 동점골 2분 뒤인 후반 81분 비티냐가 홈팀에 다시 리드를 안겼고, 후반 86분 파비안 루이스가 네 번째 골을 넣어 4–2 승리를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두 차례나 열세를 만회했지만, 경기 막판을 버텨내지 못했다. PSG는 유럽 정상급 두 클럽이 맞붙은 이번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겼다.



